만 39세 이하 청년 일자리 지원
창업교육·컨설팅·멘토링 등 진행
창업교육·컨설팅·멘토링 등 진행
선린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울릉군에서 주관한 ‘2022년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에 최초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릉에 거주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창직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선린대는 울릉군과 협약을 맺고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지역 특성에 부합하게 만들기 위해 창업아이템 개발 및 창업 인적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한다.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창업프로그램을 연계,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창업전문교육, 창업컨설팅, 창업워크숍, 멘토링 등 다양한 특전과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우영효 선린대 산학협력단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들이 울릉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포항=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이 사업은 울릉에 거주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창직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선린대는 울릉군과 협약을 맺고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지역 특성에 부합하게 만들기 위해 창업아이템 개발 및 창업 인적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한다.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창업프로그램을 연계,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창업전문교육, 창업컨설팅, 창업워크숍, 멘토링 등 다양한 특전과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우영효 선린대 산학협력단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들이 울릉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포항=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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