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확진자 2만 6960명… 대구 1251명·경북 1299명
국내 신규 확진자 2만 6960명… 대구 1251명·경북 1299명
  • 조재천
  • 승인 2022.10.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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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염 사례 2만 6659명
해외 유입 사례 301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2만 6천960명 발생했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6천960명, 누적 확진자 수는 2천479만 6천14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1천247명, 해외 유입 사례로 4명이 확진됐고, 경북에서는 지역 감염 1천281명, 해외 유입 사례로 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7천837명, 서울 5천584명, 인천 1천570명, 경남 1천531명, 부산 1천317명, 경북 1천299명, 대구 1천251명, 충남 1천45명, 강원 900명, 충북 823명, 전북 795명, 대전 751명, 전남 720명, 광주 618명, 울산 454명, 세종 222명, 제주 208명이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35명이 확진됐다.

이들 중 지역 감염 사례로 분류된 확진자는 경기 7천782명, 서울 5천575명, 인천 1천504명 등 수도권에서만 1만 4천861명(55.7%) 나왔다. 경남 1천515명, 부산 1천309명, 경북 1천281명, 대구 1천247명, 충남 1천34명, 강원 894명, 충북 812명, 전북 776명, 대전 736명, 전남 707명, 광주 615명, 울산 450명, 세종 220명, 제주 202명 등 비수도권에서는 1만 1천798명(44.3%) 발생했다.

검역 35명 포함 나머지 신규 확진자 301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356명이다. 전날 기준보다 4명 증가한 수치다. 위중증 환자가 잇따르면서 사망자도 연일 발생하고 있다. 전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39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2만 8천445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1% 수준이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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