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주최 ‘대구·경북 다시보기 퀴즈 골든벨’ 성료
대구신문 주최 ‘대구·경북 다시보기 퀴즈 골든벨’ 성료
  • 정은빈
  • 승인 2022.10.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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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 180여명 내고장 아끼는 마음 꽃피웠다
주관식·객관식 100문항 출제
초등생 3명·중등생 2명 ‘대상’
대구·경북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지역 청소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대구·경북 다시보기 퀴즈 골든벨’이 성황리에 열렸다.(관련기사 화보 7면)

대구신문 주최·주관, 대구시교육청 후원 ‘대구·경북 다시보기 퀴즈 골든벨’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구 중구 명덕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온라인 행사로 치러진 이 대회는 올해 코로나19와 방역수칙 완화에 따라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시교육청은 대회에 앞서 우리 고장의 역사·문화·전통이 깃든 장소를 소개한 책자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보기’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내용을 익히도록 했고, 출제위원회는 이 책자에서 예상문제 100문항을 선정해 상·중·하로 난이도를 나눠 출제했다.

대회는 1부 초등부, 2부 중등부 순서로 이어졌다. 초등학생 100여 명과 중학생 80여 명은 이날 명덕초 대강당에 모여 ‘대구의 옛 지명’, ‘경상북도가 배출한 역사인물 중 화약을 발명한 사람’ 등 문제를 객관식 혹은 주관식으로 풀어나갔다.

특히 초등부에서 최도현(지묘초 6학년)·노혜윤(세천초 5학년)·임수빈(복현초 4학년) 학생이 마지막까지 승부를 내지 못해 3명 모두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중등부에서는 결승 문제를 맞힌 윤다희(월배중 2학년)·주현섭(구암중 2학년) 학생 2명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초등부 은상 5명 △초등부 동상 7명 △중등부 금상 2명 △중등부 은상 2명 △중등부 동상 6명이 상장과 상품권을 받았다.

김상섭 대구신문 사장은 “학생들은 대구·경북에서 자라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갈 사람들”이라며 “고향과 지역에 대한 역사와 그 고장이 가진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힘과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훌륭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리 고장 대구·경북을 학생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아끼며 사랑해야 한다. 더불어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반드시 지켜나가야 한다”라며 “학생들이 대구·경북을 사랑하고 발전시킬 미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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