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이 새 가족을 찾습니다.
'대구ㆍ경북의 정론지' 대구신문은 '바르고 밝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열정과 포부를 가진 새가족을 찾습니다. 역량있고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모집부문 : 취재 및 편집기자(경력자 우대)
△인원: 약간 명
△응시자격: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응시마감: 2022년 11월 11일(금) 오후 6시까지
△1차(서류전형) : 1차 합격자는 2022년 11월 14일(월)까지 개별통지함
△2차(면접) : 2022년 11월 16일(수) 오전 10시 (1차 합격자에 한함)
△ 최종합격자 발표: 개별통지
△제출서류: 입사지원서 1부(사진첨부), 자기소개서 1부(본사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원서 접수처: 대구시 동구 동부로 94(신천동) 대구신문 관리국
이메일 all@idaegu.co.kr 또는 본사방문, 등기우편접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문 관리국(053-424-0004)으로 문의바람.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