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업체 선박 타고 이동하다 심정지 추정
병원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
병원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
포항 지역 모 그룹 회장 아들인 울릉 지역 해운업체 대표 H씨가 사망했다.
13일 내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H씨는 지난 12일 울릉과 울진 후포를 운항하는 본인 업체 선박에 탑승에 후포로 이동 중 갑자기 쓰러졌다.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사망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정지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13일 내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H씨는 지난 12일 울릉과 울진 후포를 운항하는 본인 업체 선박에 탑승에 후포로 이동 중 갑자기 쓰러졌다.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사망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정지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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