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GS…채용문 안 좁히는 건설업계
현대·GS…채용문 안 좁히는 건설업계
  • 김주오
  • 승인 2022.12.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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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서 신입·경력 뽑아
건설경기가 얼어붙으면서 건설채용시장 분위기가 수시·상시·경력직 위주로 급전환됐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쌍용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효성그룹 진흥기업과 현대스틸산업은 경력사원과 신입사원을 동시에 모집 중이다.

◇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화공플랜트 설계이며 오는 1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지원분야 관련 전공자(학사 이상)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영어 우수자 우대 등이다.

◇ GS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견적예산, 건축시공, 현장공무, 설비시공, 전기시공 등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직무별 경력충족자 △관련학과 전공자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 쌍용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해외시공, 해외견적, 하자소송), 플랜트(시공, 견적, 신재생에너지), 국내영업(도시정비)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충족자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출장) 가능자 우대 등이다.

◇ 효성그룹 진흥기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기계, 안전, 품질관리, 정비사업, 주택·개발사업 등이며 오는 11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조건은 △직무관련 전공자 △경력직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기술직의 경우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 현대스틸산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IT, 설비보전, 시공(건축철골, 해상), 품질(해상), 안전(해상), 선박관리 등이며 오는 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직무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경력직은 직무별 경력충족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등이다.

이밖에 대우조선해양건설·까뮤이앤씨(31일까지), SGC이테크건설(21일까지), 금호건설(18일까지), 양우종합건설(15일까지) 등이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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