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 “젊은 세대 살아갈 만한 도시 만들 것”
신현국 문경시장 “젊은 세대 살아갈 만한 도시 만들 것”
  • 전규언
  • 승인 2022.12.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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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신현국 문경시장

 

신현국 문경시장은 “심각한 인구감소에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적극 대응해 문경의 미래인 젊은 세대들이 살아갈 만한 문경 땅을 만들어 달라는 기대치를 잘 알고 있다”면서 “이의 실현은 문경시 공직자와 시민들의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에서 비롯되는 만큼 ‘긍정의 힘, yes문경’을 바탕으로 줄기차게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참고)

-중부내륙철도의 문경-김천 구간이 예타를 통과했다. 향후 사업 효과는

△중부선(수서~김천~거제) 노선 중 유일한 미연결 구간으로써 사업이 시행되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준고속 철도망이 완성되어 수도권과 중부내륙의 낙후지역, 남부내륙을 연달아 연결하는 산업벨트 구축으로 지역 균형발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이 끝나면 수서에서는 문경까지 65분, 김천까지는 90분, 거제까지는 180분이 걸려 구간별로 기존 이동시간보다 짧게는 60분에서 길게는 100분 가까이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문경시는 수도권, 남부권이 연결되는 철도 교통 중심지로서 지역경제 신 성장의 중심축이 되어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되고 특히 우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 대학교 유치와 관광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체대 유치 추진을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는데

△주요 공약사항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체육대학교의 문경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체대 이전으로 학생과 교직원을 전입인구와 상주 인구로 확보하여 인구 감소를 막고 관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국군체육부대를 중심으로 각종 스포츠의 전지훈련장이자 크고 작은 대회가 열리고 있는 스포츠 중심 도시인 문경은 수도권과의 수월한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 쾌적한 훈련시스템이 구축되어 체육훈련 활동에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많은 엘리트 국가대표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한체대가 이전할 최적지는 문경시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문경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계획은

△문경새재를 비롯한 자연과 관광자원은 풍족하고 그것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이제는 추가적인 자본 유치를 통해 한 층 더 도약 할 필요가 있다. 오랜 시간 전부터 주장해왔던 문경새재 주흘산 케이블카 설치로 대규모 관광산업 활성화를 추진하려 한다.

문경새재 케이블카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제영향평가와 같은 인허가 문제도 빠른 시일 안에 통과할 수 있도록 부서에서 지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수준이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문경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선 가보지 못한 새로운 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전규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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