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2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12.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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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2월19일 월요일
(음11월26일 병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대접받아야 좋은 것은 아니니 엎드려 절 받으려 하지 말자.

스스로 우러나서 행함을 칭찬하고 도리에 어긋남은 마땅히 꾸짖어가자.

60년생

집안에 근심이 드니 자리가 편안하지 않구나.

마음 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내려두고 그저 때를 기다려보자.

72년생

멀리 보는 안목으로 투자를 할 때이다.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면 성과를 기대하기 힘드니 기다림을 갖던지, 그게 아니면 지켜본 뒤 천천히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84년생

친구나 상사의 경사엔 맞장구쳐주자.

좋은 일엔 함께 기뻐하고 슬픈 일엔 함께 슬퍼해주는 것이 진짜 동료애인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계획한 일에 차질을 빚으니 마음이 허전하구나.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말고 다시 시작하자.

61년생

행한에 흉살이 드니 매사에 조심스럽다.

밖으로 나갈 일이 있다면 교통사고나 낙마 등의 사고수를 조심하고 안으로는 부부간에 다툼을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

73년생

자금난이 예상되니 고민이 깊어지겠구나.

귀인의 도움이 필요하니 기도로서 극복해 나가보자.

85년생

일에는 순서가 있고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 법이다.

행하여야 할 것을 하지 못하면 두고두고 후회의 시간을 가지게 되니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행하도록 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요귀가 문밖을 엿보니 병고가 침탈하겠구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다녀오면 손을 깨끗이 씻고 위생관리를 잘하자.

사소하게 여겼던 질병으로 고초를 겪을 수 있으니 작은 것도 귀하게 다뤄라.

62년생

타인의 기분을 먼저 생각해 보자. 

자신의 생각에만 치우쳐 비난 받을 수 있는 날이니 챙겨보자.  

74년생

마음은 앞서고 일손은 잡히지 않으니 힘만 드는 날이구나.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로서 흔들림을 바로잡아 보자.

86년생

친구가 도움을 요청해오면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주도록 하자.

금전적인 문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만 하고 진심이 담긴 위로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우유부단한 이는 그로 인해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어찌할꼬.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함에도 우유부단으로 인해 시기를 놓칠수 있으니 조심.

63년생

투자에 관해서는 좀 더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증권투자에 너무 많은 자금을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75년생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운세이니 기쁘나 그로 인한 흉함도 따라드는구나.

길함 뒤엔 흉함이 따르고 흉함 뒤엔 길함이 이어지듯 세상사 모든 것은 이렇듯 순환하고 있는 것이다.

성취에 도취되어 마음이 흐트러지면 대비함이 부족해지니 늘 겸손과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것이 삶의 지혜일 것이다.

87년생

허영심으로 인해 지출이 과해질 수 있으니 다스려 가보자.

허영심은 참으로 부질없는 행동인데 발동하면 막을 수가 없으니 힘겹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깨달아 보는 시간이구나.

사람이 재산인 것이다.

아무나 친구됨도 좋지 않지만 사람을 차별함도 좋지 않은 것이다.

생각지 못한 인연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하거나 기쁠 일이 생기기도 하겠다.

64년생

생각지 못한 공돈이 생기니 기분 좋은 날이구나.

잊고 있었던 빚을 돌려받거나 생각지 못한 돈이 들어올 운세이니 기쁘다.

76년생

토끼를 바다에서 잡고 물고기를 산에서 잡으니 뜻하지 않은 행운이 있거나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 이루어지니 황망할 수 있는 날이다.

세상사 모든 일이 본인의 생각 대로 되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은 법이다.

88년생

꿈과 이상이 너무 크니 현실과 괴리가 있구나. 

헛된 망상이나 실현이 힘든 목표로 허황되지 말고 실속 있는 계획과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세워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을 시작해 보자.  

생각만 가득할 뿐 실행하지 못한 일을 더 이상 미루지 말자.  

65년생

귀인의 도움이 간절한 시기이나 그마저도 쉽지 않으니 혼자 힘으로 해결해 나가보자.

진심을 통하게 되어있으니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77년생

일에 두서가 없으니 산만 하구나. 

일에 두서가 없어 산만하기만 하고 실속 없을 날이니 중심을 잡아 차분하게 대처해 보자. 

89년생

금전이 들어오기 무섭게 빠져나가니 유리지갑이로구나.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여 조금이라도 저축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덕을 베푼 이는 평탄하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가 걱정이구나.  

평소 덕을 쌓아 가도록 해보자. 

66년생

여성은 성취가 강할 운세이나 남성은 다소 어렵구나.  

함께 화합하여 일을 추진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겠구나. 

78년생

윗사람의 조언이나 배우자의 조언에 귀 기울여보자.  

독단으로 행함에 판단의 미스가 우려되니 다른 이의 의견을 듣고 행함이 옳을 것이다.

90년생

남과 비교하여 비난하거나 옳고 그름을 논하지 마라.  

사람마다 가치기준은 다른 법이고 각자의 개성이 있는 것이니 비교하여 평가하려 하지말라.  

 

양띠
양띠

 

55년생

물질의 풍요를 쫓는 이는 만족감이 부족하니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원함은 크나 얻음이 다소 부족한 날이니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간으로 여유로움을 찾아보자.

67년생

간섭은 적당함이 필요한데 쉽지 않구나.

지나친 간섭은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형국이니 자제함이 좋을 것이다.

79년생

시기 하거나 음해하는 이로 인해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이니 마음을 비우자. 

91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가는 형국이니 잔꾀를 부리지 말자. 

정도로 임하고 시기의 문제이니 담담히 정진토록 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막힘이 많고 답답함이 느껴지는 상황이다.

때를 기다리며 인내해야 하는 시기이니 답답함을 견디어내자.

68년생

생각지 않은 인연이 찾아드니 마음 설레는 날이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인연은 불시에 찾아드는 것이다. 

80년생

이미 결정한 상황이면 결과에 상관없이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구나.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보단 함께가 더 나은 상황이구나.

92년생

주변이 시끄러우니 집중이 되지 않고 마음 쓰임에 불편함도 많구나.

이러쿵 저러쿵 입방아에 중심 잡기가 쉽지 않을 일상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과로가 다소 걱정이니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다.

일 욕심만 앞세워 성취보다 힘겨움이 더 클 수 있으니 욕심은 내려두자.

69년생

사소한 일이 큰 문제로 발전 할 수 있는 날이니 신중하자. 

다툼 등이 발생하면 빠른 화해가 필요할 것이다.  

81년생

바쁘게 움직이면 재물의 성취도 따를 것이니, 땀의 보람을 찾아가는 시간이겠구나.

행하여 얻고자 하면 이룰 수 있는 운세이다.

93년생

가까운 친구나 직장동료와 감정대립을 할 수 있는데 경쟁심이 심화되어 그럴 수 있구나.

정정당당한 경쟁은 이어가되 편법이나 이기고자 무리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탐하여 흉함이 찾아들 수 있구나.

과하면 반드시 흉함으로 이어지고 맞지 않는 옷은 입은들 불편할 뿐이다.

70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을 수 있지만, 반대로 잘못된 말 한마디로 돌이킬 수 없는 흉을 만들기도 한다. 

82년생

유혹이 많을 날이니 현혹됨을 조심하라.

사람이 아니면 투자 등의 유혹일 수 있는데 모든 것은 허상인 것이니 신중하게 검토하고 경계를 늦추지 말라.

94년생

윗사람이나 어른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답답하고 어려운 문제의 해결이 의외로 쉽게 풀려갈 것이다.

연륜의 지혜를 도움받아 고난을 극복하는 계기로 만들어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막힘이 많을 날인데 조력자를 만나거나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즐겁다.

힘겨움 속에 성취도 조금씩 이루어질 운세로다.

71년생

고집을 경계하고 주변의 충고에 귀 기울이면 길은 열릴 것이니 다소의 막힘은 있으되 성취함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83년생

돈이 흩어지는 형국이니 지갑이 얇아지는구나 

생각지 못한 지출이 있거나 과한 지출로 고민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95년생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듯 그동안의 마음고생에서 벗어나는 날이겠다.

능력을 인정받거나 선행이나 마음 씀씀이로 칭찬받을 수 있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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