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등급 획득, 교육부장관 표창
경북지역 전문대 중 유일 선정
경북지역 전문대 중 유일 선정
선린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간호학과가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도 받았다.
전국 전문대학 중 교원양성 학과를 대상으로 교원양성기관의 체계적 질 관리와 우수교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역량진단에서 선린대 간호학과는 A등급 6개 대학에 선정됐다.
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대학으로 뽑혔다.
이영미 간호학과 교수는 “역량진단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와 학생들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대구·경북 뿐 아니라 전국 최우수 학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도 받았다.
전국 전문대학 중 교원양성 학과를 대상으로 교원양성기관의 체계적 질 관리와 우수교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역량진단에서 선린대 간호학과는 A등급 6개 대학에 선정됐다.
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대학으로 뽑혔다.
이영미 간호학과 교수는 “역량진단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와 학생들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대구·경북 뿐 아니라 전국 최우수 학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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