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가 설 명절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통시장 장보기, 택시 호출 등 서비스를 확장한 대구로는 신규 회원 가입 쿠폰 제공, 대구행복페이 5% 추가 할인, 마일리지 적립 등의 다양한 혜택을 올해에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로는 설을 맞아 이달 20~24일 ‘배달수의 먹을 복(福)’ 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대구로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시 신년 먹을 복 운세 메시지와 함께, 1천원·2천원·3천원·5천원 4종 대구로 쿠폰(1인 1매 제한)을 랜덤 지급한다.
대구로에서 전통시장 주문 시 3천원 할인 혜택도 볼 수 있다. 올해 1월 현재 대구로에는 12개 시장, 200여 개 점포가 입점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직접 시장에 가지 않고도 대구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품 주문 및 배송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대구로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도 신규 가입 쿠폰(5천원), 대구행복페이 결제 시 5% 추가 할인, 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을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형 제휴사와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진행하고 있다.
김주오기자
전통시장 장보기, 택시 호출 등 서비스를 확장한 대구로는 신규 회원 가입 쿠폰 제공, 대구행복페이 5% 추가 할인, 마일리지 적립 등의 다양한 혜택을 올해에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로는 설을 맞아 이달 20~24일 ‘배달수의 먹을 복(福)’ 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대구로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시 신년 먹을 복 운세 메시지와 함께, 1천원·2천원·3천원·5천원 4종 대구로 쿠폰(1인 1매 제한)을 랜덤 지급한다.
대구로에서 전통시장 주문 시 3천원 할인 혜택도 볼 수 있다. 올해 1월 현재 대구로에는 12개 시장, 200여 개 점포가 입점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직접 시장에 가지 않고도 대구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품 주문 및 배송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대구로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도 신규 가입 쿠폰(5천원), 대구행복페이 결제 시 5% 추가 할인, 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을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형 제휴사와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진행하고 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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