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사자 응급처치교육 이수

효경기억학교는 종사자 모두가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하고 심폐소생술 실습 등 소방서 평가를 통과하여 생명지킴이 안전기관으로 지정됐다.
기억학교는 대구시만의 특화사업으로 복권기금을 지원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 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증치매노인종합지원 시설이다.
대구시 거주 60세 이상의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지 않은 경증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라면 누구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채영택기자 chaeyt@idaegu.co.kr
■도움말: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