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재능봉사단 활동 재개
포항제철소, 재능봉사단 활동 재개
  • 이상호
  • 승인 2023.02.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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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 계층에 책상 제작·전달
복지관서 붕어빵 만들기 진행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봉사 지속”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수해복구 기간 잠시 멈췄던 재능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6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4일과 지난달 28일 포항제철소 직원 101명으로 이뤄진 목공예봉사단은 해도동 지역 차상위 계층 청소년에게 전달할 책상과 책장을 제작해 전달했다. 지난 2019년 창단한 목공예 봉사단은 매주 토요일마다 포항지역 저소득 가정 및 아동센터에 필요한 가구를 직접 제작해 기증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직원들은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도 찾았다. 25년이라는 전통을 가진 사랑의 붕어빵 재능봉사단이 붕어빵 만들기 행사를 다시 시작, 이용객들과 붕어빵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한편, 포스코 직원들은 포항 지역에서 43개 재능 봉사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3천여명 임직원이 11만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포스코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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