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획본부장으로 취임한 김선관 상임이사는 1988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상생협력처장, 대전충남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본부장은 유연하고 스마트한 조직 및 내·외부 고객과의 소통 강화,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기술자립 등을 강조했다.
김일배 상임이사는 1990년 한국전력기술에 입사, 신재생환경그룹장 및 신사업개발처장 등을 거쳐 에너지신사업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윤성원기자 wonky152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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