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국정에 대한 대응 방침 밝힐 예정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오는 23일 대구를 방문한다.
이 대표는 지난해 대선과 지방선거 실패 이후 정의당 쇄신·도약을 위해 ‘혁신재창당 전국대장정’을 타이틀로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고 있다.
정의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혁신재창당의 비전과 계획을 밝히고, 윤석열 정부 국정에 대한 정의당의 대응 방침과 대구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 후 언론 인터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4시 30분에는 대구시당에서 노동조합 간부로 활동 중인 당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오후 7시 30분에는 대구시당 당원들과 혁신재창당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는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이 대표는 지난해 대선과 지방선거 실패 이후 정의당 쇄신·도약을 위해 ‘혁신재창당 전국대장정’을 타이틀로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고 있다.
정의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혁신재창당의 비전과 계획을 밝히고, 윤석열 정부 국정에 대한 정의당의 대응 방침과 대구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 후 언론 인터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4시 30분에는 대구시당에서 노동조합 간부로 활동 중인 당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오후 7시 30분에는 대구시당 당원들과 혁신재창당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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