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동도초등학교(이철구 교장)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3-STEP(사전예방·신속대응·회복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2023년 3월 6일(월)~ 3월 10일(금)까지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해 배려와 존중을 통한 생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3-STEP의 첫 단계인 ‘사전예방’을 위해 3월 10일(금) 수성경찰서와 함께 5·6학년 18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약속한 Day’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다짐과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담은 ‘행복 씨앗’을 심으며, 안전한 교실을 만들자고 약속했다. 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법무부 학생선도강연 등을 실시하여 학교폭력 실태와 예방대책을 소개하고, 실생활에서도 학교폭력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이철구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학생들이 나를 사랑하고 남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도초는 앞으로도 학급별 사제존중 행복시간 운영, 마음 나누기 활동, ‘톡파원 24시! 내.친.소.’ 등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