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중이던 전기차에서 배터리 과열 추정 화재
정비 중이던 전기차에서 배터리 과열 추정 화재
  • 류예지
  • 승인 2023.03.30 10: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한 서비스센터에서 정비 중이던 전기차에서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2시 40분께 서구 비산동의 한 차량 서비스센터에서 정비 중이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배터리 등이 불에 타 33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는 수리 접수된 차량의 배터리팩 부품 교체를 완료한 후 이동시키던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초동 대처 후 건물 외부에 소화 수조를 설치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 관계자는 "배터리팩이 위치한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행히 센터 관계자들이 전용 덮개를 사용해 초기 대응해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류예지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