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의 서양식 전문 브랜드 폰타나가 자사의 무지방 드레싱을 저칼로리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드레싱도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1회 제공량(30g)당 칼로리를 최대 9㎉까지 낮추고, 당 함유량을 1g 미만으로 줄였다고 이 회사 측은 소개했다.
리뉴얼된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 제품은 오리엔탈, 파인애플, 골드키위, 그린키위 총 4종이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칼로리와 당 함량을 낮춰, 건강과 식단 관리를 위해 샐러드를 먹는 경우에도 칼로리와 당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다. 1회 제공량 기준 골드키위는 9㎉, 오리엔탈은 10㎉, 그린키위와 파인애플은 11㎉ 정도이며, 당 함유량도 1회 제공량 기준 전 제품 1g 미만이다.
폰타나 저칼로리 무지방 드레싱 4종은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렌스지방 0%의 무지방 제품이다. 다양한 열대 과일 원물의 맛도 풍부하게 담겨 있어 샐러드는 물론 토스트, 요거트 등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드레싱도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1회 제공량(30g)당 칼로리를 최대 9㎉까지 낮추고, 당 함유량을 1g 미만으로 줄였다고 이 회사 측은 소개했다.
리뉴얼된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 제품은 오리엔탈, 파인애플, 골드키위, 그린키위 총 4종이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칼로리와 당 함량을 낮춰, 건강과 식단 관리를 위해 샐러드를 먹는 경우에도 칼로리와 당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다. 1회 제공량 기준 골드키위는 9㎉, 오리엔탈은 10㎉, 그린키위와 파인애플은 11㎉ 정도이며, 당 함유량도 1회 제공량 기준 전 제품 1g 미만이다.
폰타나 저칼로리 무지방 드레싱 4종은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렌스지방 0%의 무지방 제품이다. 다양한 열대 과일 원물의 맛도 풍부하게 담겨 있어 샐러드는 물론 토스트, 요거트 등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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