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은 내달 16일까지 지역 1인 미디어 산업 육성과 지역 유망 콘텐츠 발굴을 위해 ‘D-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참가할 창작팀(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대구광역시·한국전파진흥협회(RAPA)·DIP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콘텐츠(게임) △뷰티/건강 △관광 등 3개 분야의 지역 산업 연계형 콘텐츠 제작에 대해 모두 7개 팀을 선정해 팀당 제작지원금 1천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국세청 업종코드가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이거나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인 자로 접수 일자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상의 본사가 대구에 있는 3년 이내의 스타트업 또는 예비 스타트업이다.
관광 분야의 경우 지역 축제 및 행사를 주제로 콘텐츠 제작 계획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우대하는 등 지역 관광 산업 홍보를 통해 산업 간 동반성장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은 DIP 홈페이지(www.dip.or.kr)나 e나라도움 홈페이지(www.gosims.go.kr)로 하면 된다.
이재광 DIP 콘텐츠진흥본부장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미디어 분야 창작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대구광역시·한국전파진흥협회(RAPA)·DIP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콘텐츠(게임) △뷰티/건강 △관광 등 3개 분야의 지역 산업 연계형 콘텐츠 제작에 대해 모두 7개 팀을 선정해 팀당 제작지원금 1천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국세청 업종코드가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이거나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인 자로 접수 일자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상의 본사가 대구에 있는 3년 이내의 스타트업 또는 예비 스타트업이다.
관광 분야의 경우 지역 축제 및 행사를 주제로 콘텐츠 제작 계획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우대하는 등 지역 관광 산업 홍보를 통해 산업 간 동반성장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은 DIP 홈페이지(www.dip.or.kr)나 e나라도움 홈페이지(www.gosims.go.kr)로 하면 된다.
이재광 DIP 콘텐츠진흥본부장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미디어 분야 창작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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