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정재욱·문영준 교수
작은 신종양 신장 특수 조영증강
초음파 진단적 정확성 관한 연구
작은 신종양 신장 특수 조영증강
초음파 진단적 정확성 관한 연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정재욱 교수와 경북대학교병원 문영준 교수 연구팀이 지난 21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비뇨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4㎝ 이하의 작은 신종양에 있어 신장 특수 조영증강 초음파의 진단적 정확성(양성/음성 예측도)이 기존 신장 CT, 신장 MRI보다 훨씬 높음을 증명하고 연구 주제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칠곡경북대병원은 밝혔다.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주제는 ‘작은 신종양의 진단에 있어서 신장 특수 조영증강 초음파의 진단적 정확성에 대한 전향적 연구(Diagnostic accuracy of contrast-enhanced ultrasonography for the assessment of small renal mass:A prospective study)’다. 박용규기자
연구팀은 4㎝ 이하의 작은 신종양에 있어 신장 특수 조영증강 초음파의 진단적 정확성(양성/음성 예측도)이 기존 신장 CT, 신장 MRI보다 훨씬 높음을 증명하고 연구 주제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칠곡경북대병원은 밝혔다.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주제는 ‘작은 신종양의 진단에 있어서 신장 특수 조영증강 초음파의 진단적 정확성에 대한 전향적 연구(Diagnostic accuracy of contrast-enhanced ultrasonography for the assessment of small renal mass:A prospective study)’다. 박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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