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안전사고 사전 예방
호국기념관은 6·25 전쟁 당시 북진의 계기를 이끈 영천전투로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2019년 건립돼 매년 1만3천명이 방문하고 있다. 메모리얼파크는 시가전, 고지전, 국군훈련장, 실내사격장 등 다양한 전투체험시설을 갖춘 종합 서바이벌 체험장으로 연간 3만5천명 이상이 찾고 있다.
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방문객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 해소를 위해 점검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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