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현충시설 현장점검
영천시, 현충시설 현장점검
  • 서영진
  • 승인 2023.06.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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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안전사고 사전 예방
사본-4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현충시설물 및 주변 환경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 등 시 관계자들이 1일 영천전투호국기념관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호국기념관은 6·25 전쟁 당시 북진의 계기를 이끈 영천전투로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2019년 건립돼 매년 1만3천명이 방문하고 있다. 메모리얼파크는 시가전, 고지전, 국군훈련장, 실내사격장 등 다양한 전투체험시설을 갖춘 종합 서바이벌 체험장으로 연간 3만5천명 이상이 찾고 있다.

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방문객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 해소를 위해 점검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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