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 토요일 회상나루관광지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운영하는 ‘모두장터’가 3일 경천섬 일대 낙동강 회상나루 관광지에서 개장했다.
모두장터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역에 선순환하는 사업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 회상나루관광지에서 열리고 있다.
장터에는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 상주체리작목반, 언니네 텃밭 등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풍선아트, 비즈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 문화·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관광객과 시민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유통 채널이 될 모두장터가 자생력을 가지고 계속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모두장터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역에 선순환하는 사업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 회상나루관광지에서 열리고 있다.
장터에는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 상주체리작목반, 언니네 텃밭 등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풍선아트, 비즈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 문화·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관광객과 시민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유통 채널이 될 모두장터가 자생력을 가지고 계속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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