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조치’ 질문엔 묵묵부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7일 자신이 임명한 이래경 혁신위원장이 ‘천안함 자폭’ 발언 논란 등으로 9시간 만에 사퇴한 것에 대해 “결과에 대해서는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 당 대표가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인가’, ‘사과할 계획이 있느냐’, ‘거취 문제를 얘기하는 것인가’,‘ 권칠승 수석대변인에 대한 조치가 있느냐’ 등 질문에 이 대표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류길호기자 rkh615@idaegu.co.kr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인가’, ‘사과할 계획이 있느냐’, ‘거취 문제를 얘기하는 것인가’,‘ 권칠승 수석대변인에 대한 조치가 있느냐’ 등 질문에 이 대표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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