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천억 달성’ 8개사 한자리…洪 시장 “신공항 건설 적극 참여를”
‘매출 1천억 달성’ 8개사 한자리…洪 시장 “신공항 건설 적극 참여를”
  • 최연청
  • 승인 2023.06.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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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천억클럽 간담회
대구천억클럽
7일 호텔수성에서 열린 ‘2023 대구 천억클럽 간담회’ 참가자들이 함께 격려를 하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대구상공회의소는 7일 호텔수성에서 ‘2023 대구 천억클럽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용기계㈜(대표이사 이무철), 농업회사법인품㈜(대표이사 김치영), ㈜디엔피코퍼레이션(대표이사 윤주민), ㈜삼정(대표이사 김희영), 성림첨단산업㈜(대표이사 공군승),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 ㈜한국알스트롬(대표이사 심진화), 한국진공㈜(대표이사 이인우) 등 지난해 매출 천억원을 달성한 8개 기업이 천억클럽 패를 받았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 미래 50년의 대변혁을 위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신공항 SPC(특수목적법인) 구성에 건설 분야 기업뿐만 아니라 타 분야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이 ‘이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지역 경제를 이끌어 주신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를 개선하고 기업인이 존경받는 분위기와 친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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