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8일 복숭아교육을 시작으로 201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돌입했다.
청도읍 등 산동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230여명의 교육생이 몰려 고소득 작목인 복숭아에 대한 농업인들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복숭아는 과수중 품종선택도 중요하며 재배기술에 따라 품질과 생산량에 차이가 많고 농가소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어 영농교육에 대한 열기가 한층 뜨겁다.
이중근 군수는 “소득의 안정적인 확보방안을 통해 우수한 복숭아 생산으로 청도복숭아의 옛 명성을 살리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2부
청도읍 등 산동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230여명의 교육생이 몰려 고소득 작목인 복숭아에 대한 농업인들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복숭아는 과수중 품종선택도 중요하며 재배기술에 따라 품질과 생산량에 차이가 많고 농가소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어 영농교육에 대한 열기가 한층 뜨겁다.
이중근 군수는 “소득의 안정적인 확보방안을 통해 우수한 복숭아 생산으로 청도복숭아의 옛 명성을 살리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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