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출산장려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도착 안내기(BIT)를 이용한 출산홍보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산시운동본부와 함께하는 BIT 홍보는 지역의 92개 버스 승강장에 설치돼 있는 버스도착 안내기의 전광판을 통해 출산장려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내용은 ‘아이가 경산의 미래입니다’, ‘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동생입니다’ 등 2가지로, 연말까지 1일 4천300회 나타내 홍보하게 된다.
경산=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시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도착 안내기(BIT)를 이용한 출산홍보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산시운동본부와 함께하는 BIT 홍보는 지역의 92개 버스 승강장에 설치돼 있는 버스도착 안내기의 전광판을 통해 출산장려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내용은 ‘아이가 경산의 미래입니다’, ‘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동생입니다’ 등 2가지로, 연말까지 1일 4천300회 나타내 홍보하게 된다.
경산=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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