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이 ‘착한소비’ 확산을 위해 매장 안에 매장, Shop in Shop 형태로 사회적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36.5 in Daegu’를 대구지역 최초로 문을 연다.
‘36.5. in Daegu’는 사람의 체온 36.5도를 가진 따뜻한 기업, 사회적기업 제품·서비스를 지역주민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일반기업내에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판매장을 설치하고 향후 ‘36.5 in Daegu’ 브랜드의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중구에 첫 개소하는 사회적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 ‘풍경 36.5도’는 대구·경북지역 사회적 기업들이 만든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공정무역 물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36.5. in Daegu’는 사람의 체온 36.5도를 가진 따뜻한 기업, 사회적기업 제품·서비스를 지역주민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일반기업내에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판매장을 설치하고 향후 ‘36.5 in Daegu’ 브랜드의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중구에 첫 개소하는 사회적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 ‘풍경 36.5도’는 대구·경북지역 사회적 기업들이 만든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공정무역 물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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