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고전
고전의 가치를 인정하고 막상 고전을 읽어보려 해도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명저가 존재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고, 날마다 쏟아지는 새로운 책들을 소화하기도 버겁다.
그래서 1993년 책의 해를 맞아 서울대가 동서고금의 걸작 고전을 엄선해 발표한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은 고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목록이 되어준다. 책은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을 바탕으로 고전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크게 동양과 서양, 그리고 문학과 사상으로 분류하여 총 4권으로 기획되었으며, 그 중 첫 번째 책이다.
그래서 1993년 책의 해를 맞아 서울대가 동서고금의 걸작 고전을 엄선해 발표한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은 고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목록이 되어준다. 책은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을 바탕으로 고전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크게 동양과 서양, 그리고 문학과 사상으로 분류하여 총 4권으로 기획되었으며, 그 중 첫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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