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운영하는 ‘샐러드바’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지난 5일부터 본점과 프라자점 직원식당에 10여가지 이상의 신선한 야채 샐러드와 쌈채소를 제공하고 있다. 셀러드바는 내점 고객이 많아 업무량이 많은 금요일과 토요일 중식에 직원들을 위해 제공된다. 대구백화점의 직원식당 변화는 샐러드바 운영만이 아니다. 샐러드바 이외에도 직원식당에 세면대를 설치해 직원들이 식사전 손을 씻기 위해 화장실까지 가야했던 번거러움을 없앴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대구백화점은 지난 5일부터 본점과 프라자점 직원식당에 10여가지 이상의 신선한 야채 샐러드와 쌈채소를 제공하고 있다. 셀러드바는 내점 고객이 많아 업무량이 많은 금요일과 토요일 중식에 직원들을 위해 제공된다. 대구백화점의 직원식당 변화는 샐러드바 운영만이 아니다. 샐러드바 이외에도 직원식당에 세면대를 설치해 직원들이 식사전 손을 씻기 위해 화장실까지 가야했던 번거러움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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