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시장·이 지사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제정 촉구"...국회서 성명
권 시장·이 지사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제정 촉구"...국회서 성명
  • 김종현
  • 승인 2021.02.23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철우 경북지사(왼쪽)와 권영진 대구시장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가덕도 신공항특별법 통과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권 시장과 이 지사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지난 19일 '가덕도신공항 특별법'만 통과시키고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을 보류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며 대구 경북 신공항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두 단체장과  시·도의회 의장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은 그동안 영남권 5개 시·도 합의 등 민주적 절차에 따라 결정한 김해신공항 건설을 정치적 계산에 의해 일순간에 뒤엎는 폭거"라며 비판했다.

또 "영남권 신공항 추진 당시 김해, 밀양에 이어 최하위 평가를 받은 가덕도는 영남권 1천300만명이 이용할 수 없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만의 공항이 될 것"이라며 "부·울·경만의 공항 건설을 강행한다면 대구·경북에도 제대로 된 공항을 건설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 공항과 민간공항을 통합이전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의 민간공항 건설에도 국가 차원에서 충분한 재정지원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도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종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