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67만6천587명 집계
대부분 AZ…화이자 8.5%
대부분 AZ…화이자 8.5%
국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의 84.6%가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1일 0시 기준 939명이 새로 백신 접종을 받아 누적 67만 6천587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시작된 백신 접종 이후 1분기 우선 접종 대상자 79만 9천981명의 84.6%가 1차 접종을 받은 것이다.
이들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사람은 61만 9천100명(91.5%), 화이자 백신은 5만 7천487명(8.5%)이 접종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 기관별로 보면 요양병원의 경우 접종 대상자의 87.8%인 17만 7천873명이 백신을 맞았다. 요양시설은 9만 6천40명(89.0%), 코로나19 1차 대응 요원은 5만 4천628명(72.6%),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29만 297명(82.3%)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 조재천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1일 0시 기준 939명이 새로 백신 접종을 받아 누적 67만 6천587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시작된 백신 접종 이후 1분기 우선 접종 대상자 79만 9천981명의 84.6%가 1차 접종을 받은 것이다.
이들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사람은 61만 9천100명(91.5%), 화이자 백신은 5만 7천487명(8.5%)이 접종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 기관별로 보면 요양병원의 경우 접종 대상자의 87.8%인 17만 7천873명이 백신을 맞았다. 요양시설은 9만 6천40명(89.0%), 코로나19 1차 대응 요원은 5만 4천628명(72.6%),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29만 297명(82.3%)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 조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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