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구 탑밴드 경연대회 수상팀 화보 사진 =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대구신문이 주최·주관하고 대구시·대구문화예술진흥원·대구시교육청·경북교육청·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 제5회 대구TOP밴드 경연대회가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 봄 시즌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13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대회 수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 성인부 디튠, 청소년부 도트. 성인부에서 대상을 차지한 디튠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성인부 대상 인터뷰 기사☞ D-Tune(디튠) "보컬 영입 후 첫 무대서 큰 상 받아" 청소년부 대상을 받은 Doat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청소년부 대상 인터뷰 기사☞ ‘도트’“학창시절 마지막, 시간 쪼개 연습했어요” 금상 성인부 옐로우브릿지, 청소년부 GAHS 금상의 실력 성인부 금상을 받은 옐로우 브릿지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패기 넘치는 무대 청소년부 금상을 받은 GAHS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은상 성인부 집시유랑단, 청소년부 온에어 아름다운 하모니 성인부 은상을 받은 집시유랑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음악에 취해 청소년부 은상을 받은 온에어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동상 성인부 널드쿨, 청소년부 유포리아 성인부 동상을 받은 널드쿨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청소년부 동상을 받은 유포리아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인기상 성인부 튜빙밴드, 가이거, 청소년부 강철연화 청소년부 인기상을 받은 강철연와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성인부 인기상을 받은 튜빙밴드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습은 즐겁게 참가자들이 대회 출전 전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심사는 ‘신중히’ 심사위원들이 집중하며 심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영호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제5회 대구 탑밴드 경연대회] 강렬한 울림 3천 관객 ‘속이 뻥~’ [제5회 대구 탑밴드 경연대회] 화제의 두팀...밴드 숭늉 “작년의 청소년부, 성인 되어 돌아왔죠”, 밴드 '노야' "전주에서 대구까지 한달음에" [제5회 대구 탑밴드 경연대회] 성인부 대상 D-Tune(디튠) "보컬 영입 후 첫 무대서 큰 상 받아" 성황리 마무리된 '제5회 대구 탑밴드 경연대회', 11개 수상팀 선정 [제5회 대구 탑밴드 경연대회]청소년부 대상 ‘도트’“학창시절 마지막, 시간 쪼개 연습했어요”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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