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 오피니언

지난연재

오피니언 > 팔공봉 (1,176건)

<팔공봉> 2013. 3. 15 팔공봉

○… 박 대통령 “농축산물 유통구조 꼭 개선”. 직거래 확대·투명한 가격 대책 지시. “많이 듣던 소리”. ○… 대구 ‘로봇 허브’ 힘찬 도약. 경북대서 ‘로봇 코리아 비전’ 선포식… KIRIA, 내달 초 착공. “사람이 안되면 로봇이라도…”. ○… 최문기 내정자 “젊은이들 창업에 적극 나서도록 해야”. 과학·ICT 융합으로 신산업 창출. “쪽박은 안 차겠지요”.

2013-03-14 17:14

<팔공봉> 2013. 3. 14 팔공봉

○… 차관급 20명 人事 단행…“전문성·조직안정 우선”. 18명이 내부 인사·서울대·고시 초강세. “전문성과 미래창조, 궁합 맞나요”. ○…“학생폭력 자살, 범국민대책 세울 때”. 사고 때 마다 ‘반쪽 치료’ 실효성 없어. “서울대·고시 출신 교사 전면 배치?”. ○…“제2 새마을운동 필요하다”…국민 82%가 찬성. 글로벌새마을포럼 조사, 공동체·지역 활성화 등 기대. “새벽종도 필요하지요”.

2013-03-13 16:34

<팔공봉>2013, 3, 13 팔공봉

○…대구 혁신도시, 계획대로 추진 안돼. LH, 부지조성 원가 잘못 산정·지자체, 기반시설 조성 차질도. “깡통 혁신”. ○…軍 “평양 위장막은 시위성… 北 위협은 심리전술”. “현재로서는 즉각 도발 징후 없어”. “언제든지 있을 수 있다는 말씀”. ○…스토킹 범칙금 8만원. 관공서 술주정 벌금 최고 60만원. 22일부터… 27개 경범죄 즉결심판 대신 범칙금 처분. “짝사랑도 죄가 되나요”.

2013-03-12 14:37

<팔공봉>2013, 3, 12 팔공봉

○…‘키리졸부’ 돌입에 北 “최후 결전”… 일촉즉발 위기. 해외 미군 2천500여명·스텔스전투기 등 참여…20년전 대치 상황과 비슷. “설마 전쟁이, 사람 잡을라”. ○…포항 산불, 초동진화 실패…장비·인력 제때 투입 안돼. 민방위동원 등 대처 메뉴얼 재점검 절실. “삼재(三災)?…가스·유류·산불까지 ”. ○…靑, 국정정상화 빠른 걸음. 공직 기강해이 점검… 외교·안보는 ‘靑 창구’ 단일화. “휴전선 점호부터”.

2013-03-11 14:54

<팔공봉>2013,3, 11 팔공봉

○… 새정부 국정공백 ‘책임론’ 대두. 여 “민주당 비협조 때문”·야 “野·국회 압박에만 몰두”. “(정치권)네탓, 네탓…”. ○…공포의 도시, 구미…시민들 불안감 증폭. 산업단지 시설 노후화 보완 등 정부 종합대책 촉구. “남는냐, 떠나는냐, 이것이 문제로다”. ○…안철수, 오늘 입국…정치행보 관심. 출마 앞두고 세력화 움직임…대선때 행보 비난. “새 정치, 헌 정치, 꼼수 정치 골라 골라”.

2013-03-08 10:59

<팔공봉>2013, 3, 8 팔공봉

○…구미, 이번엔 유류탱크 폭발. 벙커C유 4천ℓ 탱크 터져… 인명피해는 없어. “새고 터지고, 그 다음은…”. ○…박 대통령 장관 임명 보류 논란. 야 “전략적 태업”·靑 “행안부·법제처 의견 달라 임명 곤란”. “정치싸움에 국민들만 죽을 판”. ○…中, 염색 콩·유황물 표백 버섯 등 가짜식품 홍수. 兩會, 먹거리 성토장 돼… 식품단속 강화 촉구. “우리도 발등의 불”.

2013-03-07 17:06

<팔공봉>2013, 3, 7 팔공봉

○…靑, 野의 3대 제안 거부…비상체제 돌입. 野, KBS사장 청문회 열자 등 황당한 제의. “헛소리 하면 병원부터 가야지” ○… 유승민 “K-2 이전, 지역민 힘 모아 큰 일 합시다”. 후적지 활용·신공항 연계 등 과제 하나씩 해결. “(팔공산 신령) 낮잠도 좀 자겠네”. ○…軍 “北 도발시 지휘세력까지 응징”… 경계 태세 격상. 對北 경고성명 발표… 北위협 발언에 적극 대응. “좋은 말 할때 알아 들어야지”.

2013-03-06 16:20

<팔공봉>2013, 3, 6 팔공봉

○… 박근혜 정부 ‘국정 공백’ 현실화… 여·야, 벼랑 끝 대립. 취임 2주째 국무회의도 못해. “한국 정치 ‘역주행’ 속도 붙나”. ○… 대구 K-2 이전 “출구가 보인다”. 군 공항 이전·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여·야, 대선공약 실천합니다”. ○… 흡연·음주·비만 진료비 4년새 44%↑, 6조7억원으로 전체 건보 14% 상회. “체중 1㎏ 줄이면 100만원 보상금?”.

2013-03-05 15:00

<팔공봉>2013, 3.5 팔공봉

○… 초유의 국정 공백 우려… 여·야, 정부조직개편안 ‘평행선’. 朴대통령 담화문 “핵심빠진 미래부 만들 필요없어”. “국민은 온데 간데 없네”. ○…북한군, 동해 육해공 합동훈련 태세·서해선 이미 半잠수정 활동. 韓·美 연합훈련 ‘맞불 전략’은 처음. “안보전선 이상없지요”. ○…구미서 또 ‘불산 혼합액’ 누출. LG실트론, 인명 피해는 없어…전국 5개월째 5번째 사고. “유독물 누출도시 오명?”.

2013-03-04 17:44

<팔공봉>2013,3,5 팔공봉

○…박 대통령 초청 여·야대표 청와대 회동 무산. 정국 급냉각…정부조직개편안 5일까지 처리 난망. “(민주 문방위원들) 몸통을 잡아서라도 우리 요구 관철”. ○… 포항대, 입학식서 ‘한마음 세족식(洗足式)’ 가져. 총장 등 교수들이 신입생 대표들 발 씻어줘. “예수의 제자 사랑 재현?”. ○… 미국 예산삭감, 워싱턴·아시아 타격 우려. 전문가들 “韓·日 주둔 미군 훈련 등 위축”. “美국방, 유럽 먼저 갈때 알아봤서야지”.

2013-03-01 15:12

<팔공봉>2013,3,1 팔공봉

2013-02-28 16:13

<팔공봉>2013,2,28 팔공봉

2013-02-27 16:58

<팔공봉>2013, 2, 27 팔공봉

2013-02-26 16:04

<팔공봉> 2013, 2, 26 팔공봉

2013-02-25 16:29

<팔공봉>2013.2.25 팔공봉

2013-02-22 13:08

<팔공봉> 2013, 2, 22 팔공봉

2013-02-21 15:28

<팔공봉>2013. 2. 21 팔공봉

2013-02-20 17:04

<팔공봉>2013,2,20 팔공봉

2013-02-19 15:16

<팔공봉>2013. 2. 19 팔공봉

2013-02-18 16:09

<팔공봉>2013,2,18 팔공봉

2013-02-15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