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평해초등학교는 지난달 29일 유치원 아동들을 포함한 초등학교 1~6학년 전학생을 대상으로 포항으로 도시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이 행사는 본교 학생들에게 영화 관람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함과 동시에 경북과학교육원을 방문해 여러 분야의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농어촌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영화관 직원, 과학교육원 안내원 등)과 인터뷰를 하며 자연스레 진로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좋아요0도움돼요0아쉬워요0후속기사 원해요0 여인호 yih@idaegu.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울진 평해초등학교는 지난달 29일 유치원 아동들을 포함한 초등학교 1~6학년 전학생을 대상으로 포항으로 도시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이 행사는 본교 학생들에게 영화 관람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함과 동시에 경북과학교육원을 방문해 여러 분야의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농어촌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영화관 직원, 과학교육원 안내원 등)과 인터뷰를 하며 자연스레 진로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