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소방서는 오는 5일까지 이어진 연휴기간을 대비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예방대책으로는 △민박, 펜션 등 숙박시설 특별단속 △소규모 숙소시설 화재예방 컨설팅 △중점관리대상 및 산림인접지역 등 예방순찰 실시 △캠페인 및 SNS 활용 화재예방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동부소방 측은 최근 5년간(2015~2019년) 어린이날 전후 동구 관내 28건의 화재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주요 예방대책으로는 △민박, 펜션 등 숙박시설 특별단속 △소규모 숙소시설 화재예방 컨설팅 △중점관리대상 및 산림인접지역 등 예방순찰 실시 △캠페인 및 SNS 활용 화재예방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동부소방 측은 최근 5년간(2015~2019년) 어린이날 전후 동구 관내 28건의 화재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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