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데크(대표 안민영·사진)은 2017년 6월에 설립된 강도와 내구성이 좋아 가공 처리를 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천연목재(하드우드) 및 고열 처리 목재를 사용한 목재덱과 디자인형울타리를 생산업체다.
현재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안내판, 목재덱, 디자인형울타리, 알루미늄제교량난간, 도로표지병 등을 등록해 도시미관은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관련 특허출원 및 디자인등록 등 데크만의 제품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18년부터 디자인등록, 산업디자인전문회사, 단체표준인증 등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8년부터 최근까지 디자인 출원 16건, 관련 특허 9건, 해외 특허 1건, 해외 디자인 출원 1건, 상표출원 1건 등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은 28건에 달한다.
특히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 등의 환경오염요인을 최소화하고, 지역인재 발굴 및 채용, 지역 중소기업 물품 우선 구매, 지역업체와 협업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 자연 친화적이고 아름다운 도시건설을 위해 지속해서 제품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전한 기업구조와 조직혁신으로 근로자 중심의 경영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데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하고 있으며 기업 성장만이 아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인재 발굴 및 채용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현재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안내판, 목재덱, 디자인형울타리, 알루미늄제교량난간, 도로표지병 등을 등록해 도시미관은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관련 특허출원 및 디자인등록 등 데크만의 제품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18년부터 디자인등록, 산업디자인전문회사, 단체표준인증 등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8년부터 최근까지 디자인 출원 16건, 관련 특허 9건, 해외 특허 1건, 해외 디자인 출원 1건, 상표출원 1건 등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은 28건에 달한다.
특히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 등의 환경오염요인을 최소화하고, 지역인재 발굴 및 채용, 지역 중소기업 물품 우선 구매, 지역업체와 협업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 자연 친화적이고 아름다운 도시건설을 위해 지속해서 제품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전한 기업구조와 조직혁신으로 근로자 중심의 경영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데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하고 있으며 기업 성장만이 아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인재 발굴 및 채용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