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에 있는 ㈜인더텍(대표 천승호·사진)은 2005년 설립 이후 끊임없는 기술 연구와 기술간 융압을 시도해 국세청 등 공공기관의 네트워크망을 관리하면서 네트워크망의 모니터링 시스템이 필요한 점에 착안해 능동적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다수의 전산실에 환경 감시 시스템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센서 및 영상 중심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는 인지 재활 연구개발을 수행했으며, 2018년 시청각 기반의 콘텐츠로 인지재활을 수행하는 EYAS를 개발·상용화한 가상현실(VR) 기반의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들의 진지솔류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더텍은 태블릿을 활용해 수행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1명이 작업 치료사가 다수의 인원을 관리할 수 있어 센터, 요양원, 병원 등에서 훈련하는 것을 작업치료사가 원격으로 확인하고 피드백을 할 수 있다. 또 의료기관 및 재활 기관에서 재활훈련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훈련 이력과 결과를 데이터화해 서버에 기록하며, 의료기관과 원격 네트워크를 통한 환자 진단 및 피드백도 제공할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는 인지 재활 연구개발을 수행했으며, 2018년 시청각 기반의 콘텐츠로 인지재활을 수행하는 EYAS를 개발·상용화한 가상현실(VR) 기반의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들의 진지솔류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더텍은 태블릿을 활용해 수행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1명이 작업 치료사가 다수의 인원을 관리할 수 있어 센터, 요양원, 병원 등에서 훈련하는 것을 작업치료사가 원격으로 확인하고 피드백을 할 수 있다. 또 의료기관 및 재활 기관에서 재활훈련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훈련 이력과 결과를 데이터화해 서버에 기록하며, 의료기관과 원격 네트워크를 통한 환자 진단 및 피드백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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