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
경북 의성군에 소재한 박가정(대표 박지원·사진)은 숙성육 및 육류, 농산품 등을 활용한 육류 가공품 생산 업체다.
지난 2020년 청년창업을 계기로 성장해 온 박가정은 3040세대 소비성향에 맞춰 소비자의 니즈를 맞춘 육류가공품 생산을 목적으로 한다.
육류가공품은 싸고 저렴하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고자 신선하고 건강한 상품을 목적으로 건조숙성육 등 프리미엄 상품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지역 농·축산물 활용한 소규모 수제 육류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유산균을 활용한 건조숙성육 ‘살라미’의 기술개발 중이다.
2024년에는 소규모 한국식품안전관리(HACCP) 육가공장으로 이전해 발효소세지, 간편식 양념육 등 생산 제품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박가정은 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한 육류가공품 250만 원 가량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2020년 청년창업을 계기로 성장해 온 박가정은 3040세대 소비성향에 맞춰 소비자의 니즈를 맞춘 육류가공품 생산을 목적으로 한다.
육류가공품은 싸고 저렴하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고자 신선하고 건강한 상품을 목적으로 건조숙성육 등 프리미엄 상품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지역 농·축산물 활용한 소규모 수제 육류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유산균을 활용한 건조숙성육 ‘살라미’의 기술개발 중이다.
2024년에는 소규모 한국식품안전관리(HACCP) 육가공장으로 이전해 발효소세지, 간편식 양념육 등 생산 제품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박가정은 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한 육류가공품 250만 원 가량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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