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경 作 SNS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카카오스토리에서 만난 너의 부고장 좋아요3도움돼요0아쉬워요0후속기사 원해요0 배수경 micbae@idaegu.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