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경산 지역 임영웅 팬클럽 ‘청도경산 영웅시대’가 지난 19일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팬클럽은 기부와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박귀화 총무는 “임영웅 가수 데뷔 9주년과 2집 정규앨범 발매를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는 방법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청도·경산 지역 임영웅 팬클럽 ‘청도경산 영웅시대’가 지난 19일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팬클럽은 기부와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박귀화 총무는 “임영웅 가수 데뷔 9주년과 2집 정규앨범 발매를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는 방법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