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1월 12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공개녹화를 진행한다. 본선에 앞선 예심은 다음 달 9일 오후 1시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선발된 약 15팀이 본 무대에 오르게 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선착순 300팀을 모집하며 군민뿐만 아니라 지역 내 사업자, 직장인,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단, 기성 가수는 제외된다. 이강석기자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1월 12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공개녹화를 진행한다. 본선에 앞선 예심은 다음 달 9일 오후 1시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선발된 약 15팀이 본 무대에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