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1월 12일 수요일
(음9월23일 을유일)
48년생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어 간다고 방심하지는 마라.
생각지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긴장의 끈을 유지함이 좋겠구나.
60년생
답답함속에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날이겠구나.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구나.
72년생
원하는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낙담할 수 있구나.
가고자 하는 목표를 세워 정진해 간다면 처음은 힘들어도 이루어 질것이니 실망은 접어두고 정진함을 이어가자.
84년생
부족함은 흉이 아니니 스스로 인정하고 바꾸고자 하는 자세가 중요하구나.
허세로움이나 가식적인 모습은 당장은 좋아 보이나 훗날 힘겨우리라.
49년생
명예가 높아지거나 자식의 경사가 있어 기쁜 날이겠다.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할 것이며 자식의 기쁨은 조상의 도움이니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지속적인 기쁨이 되게끔 해보자.
61년생
새로운 인연을 만나 마음이 번잡하고 혼란스러울 날이구나.
사람을 만나는 일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으나 너무 부픈 기대는 삼가자.
73년생
봄비가 내려 초목에 꽃이 피어나는 운세로다.
호운일수록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이니 뜻은 높이 세우되 과욕은 금물이다.
순조로운 흐름에 취해 과욕을 부리면 있는 것도 잃게 될 것이다.
85년생
행복의 파랑새는 자신의 주변에 늘 맴돌고 있는데 정작 본인만 모르는구나.
멀리서 행복을 찾고자 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 정작 중요한 것을 찾아가자.
50년생
혼자만 즐거우니 주변 사람은 힘겹구나.
이기적인 모습으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비난받게 되니 주의하라.
62년생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힘겨움 속에 한 줄기 빛을 만나겠구나.
오지랖넓은 행동은 후회를 부르니 나서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74년생
지금 어렵다고 계속 힘겹지는 않으리라.
주눅들어 스스로 포기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마음가짐이 중요하리라.
운은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시점이니 점차 개선되어 가리라.
86년생
간절함이 강하니 뜻이 하늘에 닿는구나.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이 강하고 성실함으로 임하면 반드시 이룰 것이다.
51년생
다투어 얻고자 하나 쉽지 않은 시기이니 얻은들 상처뿐인 영광이구나.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알아가면 좋을 시기로다.
63년생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이 좋을 날이며 사람과의 관계에 마찰이 우려되는구나.
참고 인내함이 필요한 날이니 활동은 최소화하면서 내실을 다져갈 때로다.
75년생
기다리던 소식으로 기쁠 날이지만 과하면 흉하구나.
마음이 들떠 행동이 커질 수 있으니 다스려 안정시켜가는 것이 좋으리라.
87년생
고진감래라 고생 끝에 보람을 얻으리라.
힘겨운 고생을 이겨낸 뒤 성취를 얻을 것이니 참고 인내하도록 하자.
52년생
시기가 나쁘지 않으니 결과도 좋으리라.
뜻한바가 이루어지니 만사가 평안한 운세로다.
64년생
남의 말을 너무 믿지는 말자.
팔랑귀를 가진 이는 남의 말로 인해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투자나 투기 등에 현혹될 수도 있는데 손실이 우려되니 자중하라.
76년생
공든탑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스럽구나.
만용이 불러오는 결과일 수 있으니 스스로 신중하고 겸손해야 할 것이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니 결과가 발생하면 원인을 살펴보고 고쳐가자.
88년생
좀더 노력을 기울여야 원하는 바를 얻으리라.
2% 부족이 느껴지니 좀 더 집중하고 매진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겠구나.
53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는데 고집이 문제이리라.
주변의 조언을 무시하거나 자신의 독단만을 내세운다면 후회를 불러오리라.
65년생
하나를 얻으려다 열을 잃을 수 있는 운세로다.
분수를 지키면 평안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흉함 또한 클 것이다.
77년생
내뜻대로 잘되지 않으니 마음만 상하고 결과는 얻기 어려운 시기로다.
때가 아님을 알고 대처한다면 평안할 것이니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할 줄 아는 이는 평안하리라.
89년생
돕고자 나서는 이들이 있으니 힘겨움의 극복이 있으리라.
어려운 가운데 길이 보일 것이니 하고자 하는 자세가 중요하리라.
54년생
고집이 아집이 되니 문제로다.
자기주장만 내세운다고 해결될 사안들이 아니니 전체의 의견을 듣고 따르고자 하라.
66년생
다툼을 주의하고 언행을 조심해야 하니 늘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니 매사에 언행을 주의하라.
78년생
부족한 실력은 정진하여 고쳐감이 맞으리라.
역량의 부족이 느껴지니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바꾸고자 나서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90년생
위기가 기회로 바뀌어 가는 운세이니 힘겨움은 차츰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어 가리라.고진감래의 운세이니 인내한 보람은 자신의 몫으로 남으리라.
55년생
가정에서 소리 날 일이 있겠구나.
자녀의 문제로 시끄럽거나 서운한 마음에 불만을 표출할 수도 있구나.
자녀의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으니 마음만 아프겠구나.
67년생
분수를 지켜가면 평안할 것이나 과하면 흉해지는구나.
있는 것을 지키면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맞으니 무리한 욕심은 삼가라.
79년생
만사 의욕이 떨어지는 날이니 업무에도 집중이 되지 않는구나.
만사를 팽개치고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날이다.
책임을 다해야 하니 어깨에 짊어진 짐을 벗어던질 수가 없구나.
91년생
티끌모아 태산을 이루는 형국이니 꾸준히 노력하는 이는 아름답구나.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니 행한 만큼 결과로 이어지리라.
56년생
구설을 조심해야 하니 언행을 조심하고 과한 행동은 자제함이 옳구나.
혼자의 역량으로 이루기 힘든 상황이니 조력자를 구하거나 함께 이루고자 나섬이 현명하리라.
68년생
장막이 잠시 눈앞을 가려져 있을 뿐이니 너무 두려워 말자.
이 또한 지날 일이고 영원하지 않으니 두려움이 오히려 흉을 키우리라.
80년생
회사동료나 후배에게 뒤통수를 맞거나 자신의 업적이 도둑맞을수도 있는 날이구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날이 될 수 있으니 집중해야 방비하겠구나.
92년생
갈길은 먼데 해는 지고 어두운 산길에 등불 하나 없는 형국이로다.
막막한 상황이거나 도움의 손길이 간절하나 만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로다.
윗사람이나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리라.
57년생
노력에 비해 결과는 좋으니 기쁘구나.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하니 베푼 만큼 돌려받는구나.
69년생
미리 앞세워 고민하는 것은 옳지 않은 자세로다.
먼저 걱정하고 미리 주눅이 드니 좋은 결과로 다가가지 못하는 것이로다.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것인데 스스로 패배자가 되고자 하니 어찌 결과를 논하리오.
81년생
나아가고자 하는 일에 장애가 따르거나 막힘이 발생하겠구나.
어른들이나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한 상황이니 구하여 얻고자 하라.
93년생
친구나 동료와의 반목이 우려되니 고집을 내세움은 자제하고 양보와 배려심이 필요한 날이구나.
다툼이 있다면 빠른 화해가 현명한 대처이리라.
58년생
고집을 내세워 주위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구나.
덕으로 사람을 다스리고자 할 때 빛이나니 저절로 올라가는 명예로다.
길과 흉이 혼재된 운세이니 다스려 이끄는 이의 역량에 달려있구나.
70년생
평안하고 안락함이 느껴지니 있는 곳이 바로 무릉도원이로다.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일이니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능히 못할 일이 없으리라.
요행수로 얻기보단 행한 만큼 얻고자 함이 마음 편하리라.
82년생
서로의 의견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니 하나 되지 못하는 관계로다.
같은 동료나 파트너의 의견차이로 반목할 수 있으니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상대를 이해하고자 노력해가면 좋겠구나.
94년생
직장인은 업무나 사람 때문에 마음 상하거나 힘겨울 날이구나.
어차피 극복해야 할 일들이면 즐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59년생
주변 여건이 유리하지 못하니 결과를 논하기도 쉽지 않구나.
행한의 운세 흐름이 다소 불리하니 자중하며 때를 기다려가자.
71년생
부동산이나 문서작성을 하게 되면 꼼꼼하게 검사함이 필요하다.
원하는 계약이 어그러 질 수도 있으니 문서와 관련된 운은 좋지 않구나.
83년생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지는 운세이니 매사가 흉하구나.
운전중에 사고 수 보이니 집중하고 법을 어기는 행동은 자제토록 하라.
95년생
콩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노력하고 힘쓴 결과대로 나오는 것이니 노력 이상의 결과는 기대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