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농업인이라면 꼭 챙겨야 할 농작물재해보험에 지역 농업인들이 많이 가입해 달라고 12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이나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의 피해를 보장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작물마다 가입시기는 다르며 경산시의 주요 재배작물인 복숭아, 포도, 자두 등의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을 오는 28일까지 가까운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서 신청받고 있다.
농업경영에 있어서 농작물재해보험은 최소한의 안전장치이기에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보장 내용과 금액 등에 대해 상담 후 가입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농가 자부담 10% 납입으로 가입 가능하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이나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의 피해를 보장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작물마다 가입시기는 다르며 경산시의 주요 재배작물인 복숭아, 포도, 자두 등의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을 오는 28일까지 가까운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서 신청받고 있다.
농업경영에 있어서 농작물재해보험은 최소한의 안전장치이기에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보장 내용과 금액 등에 대해 상담 후 가입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농가 자부담 10% 납입으로 가입 가능하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