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에 맞춰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정상진기자 좋아요0도움돼요0아쉬워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정상진 jsj5110@idaegu.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