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 민원과 직원들은 지난 14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군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평면 용봉리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허우성 의성군 민원과장, 한수미 민원행정팀장, 이재춘 신평면장, 서정희 신평부면장 등 15여명이 사과 수확 작업을 도왔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좋아요0도움돼요0아쉬워요0후속기사 원해요0 황정기 edit2@idaegu.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의성군청 민원과 직원들은 지난 14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군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평면 용봉리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허우성 의성군 민원과장, 한수미 민원행정팀장, 이재춘 신평면장, 서정희 신평부면장 등 15여명이 사과 수확 작업을 도왔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