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18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인근 도로 가로수에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설치한 트리허그(잠복소)가 이길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좋아요0도움돼요0아쉬워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전영호 riki17@idaegu.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18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인근 도로 가로수에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설치한 트리허그(잠복소)가 이길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