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트리허그3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18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인근 도로 가로수에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설치한 트리허그(잠복소)가 이길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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