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미리 만나요
연말을 맞아 대백프라자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겨울만의 감성을 담은 네 작품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공연한다.
먼저 가족 매직 공연 ‘웅이 마술사’가 29일, 30일 양일간 대백프라임홀에서 열린다. ‘웅이 마술사’는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24년차 프로 웅이마술사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가족 매직 공연이다. 아이들이 직접 마술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독창적인 마술소품과 신기한 도구,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공연 내내 마술사가 아이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메시지 “할 수 있다!”를 전달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가족 뮤지컬 ‘산타와 루돌프’은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백프라임홀에서 열린다. 겨울의 대표 캐릭터인 산타와 루돌프를 중심으로 화려한 트리 조명과 포근한 무대 색감, 라이브 캐롤이 어우러져 눈부신 겨울 동화 같은 공연이다. ‘극단 이후’가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사랑과 나눔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퍼포먼스 버블쇼 ‘스노우 버블쇼’는 12월 24일, 25일 양일간 대백프라임홀에서 크리스마스를 장식한다. 세계 최초 컬러 버블 아티스트 버블S 마술사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비눗방울 퍼포먼스 쇼로 영상, 음악,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연출과 관객 참여형 체험 요소가 더해져, 아이들은 거대한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라이브 가족 뮤지컬 ‘겨울이야기’는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백프라임홀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각색한 작품으로, 극단 복주머니가 제작한다. 특수조명과 정교한 무대효과로 아름다운 겨울 왕국을 현실로 옮겨온다.
창작 인형극 ‘크리스마스 캐럴’은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레오문화홀에서 열린다. 찰스 디킨스의 명작을 영유아와 가족 관객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손 인형과 배우 실연이 결합된 입체적 연출, 아기자기한 무대 소품, 익숙한 캐럴 선율이 더해져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의미와 나눔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황인옥기자
먼저 가족 매직 공연 ‘웅이 마술사’가 29일, 30일 양일간 대백프라임홀에서 열린다. ‘웅이 마술사’는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24년차 프로 웅이마술사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가족 매직 공연이다. 아이들이 직접 마술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독창적인 마술소품과 신기한 도구,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공연 내내 마술사가 아이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메시지 “할 수 있다!”를 전달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가족 뮤지컬 ‘산타와 루돌프’은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백프라임홀에서 열린다. 겨울의 대표 캐릭터인 산타와 루돌프를 중심으로 화려한 트리 조명과 포근한 무대 색감, 라이브 캐롤이 어우러져 눈부신 겨울 동화 같은 공연이다. ‘극단 이후’가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사랑과 나눔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퍼포먼스 버블쇼 ‘스노우 버블쇼’는 12월 24일, 25일 양일간 대백프라임홀에서 크리스마스를 장식한다. 세계 최초 컬러 버블 아티스트 버블S 마술사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비눗방울 퍼포먼스 쇼로 영상, 음악,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연출과 관객 참여형 체험 요소가 더해져, 아이들은 거대한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라이브 가족 뮤지컬 ‘겨울이야기’는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백프라임홀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각색한 작품으로, 극단 복주머니가 제작한다. 특수조명과 정교한 무대효과로 아름다운 겨울 왕국을 현실로 옮겨온다.
창작 인형극 ‘크리스마스 캐럴’은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레오문화홀에서 열린다. 찰스 디킨스의 명작을 영유아와 가족 관객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손 인형과 배우 실연이 결합된 입체적 연출, 아기자기한 무대 소품, 익숙한 캐럴 선율이 더해져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의미와 나눔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황인옥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