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가 24일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본사와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 보건관리자, 심리상담사, 의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의료진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건강 취약계층·독거세대·농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고 의료·심리 지원, 생계 물품 지원, 피해시설 복구 및 농가 추수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

한국가스공사가 24일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본사와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 보건관리자, 심리상담사, 의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의료진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건강 취약계층·독거세대·농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고 의료·심리 지원, 생계 물품 지원, 피해시설 복구 및 농가 추수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