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지앤씨,車 부품 제조 21년차 탄탄한 경력…친환경 소재 개발로 새도약
㈜금성지앤씨,車 부품 제조 21년차 탄탄한 경력…친환경 소재 개발로 새도약
  • 강나리
  • 승인 2020.12.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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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대구경북 중소ㆍ벤처기업 대축전 대상
수정-금성지앤씨-안호균대표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 본사·사업장을 둔 ㈜금성지앤씨(대표 안호균·사진)는 자동차램프 사출 부품, 촉매 제품, 전자부품 조립 제조 등을 주력으로 하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다.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의 2차 협력사로 1999년 12월 개인사업자로 출발, 지난 2007년 1월 법인으로 전환한 21년차 경력의 탄탄한 지역 업체다.

금성지앤씨의 주요 생산품은 현대차·기아차 램프류(라이트·안개등)와 LG전자 자동차램프(벤처사 라이트 제조) 등이다. 자동차 전후방 안개등, 방향지시등을 사출 및 빛을 반사하는 진공증착을 통해 자동차 주행 중 생기는 모래먼지로부터 렌즈를 보호하는 하드코팅 기술을 주축으로 램프류를 제조·공급하고 있다. 금성지앤씨는 현대차·기아차 그룹 2천700여개의 협력사로 등록된 한편 주력 거래선인 현대모비스 관련 계열사에 거래선을 구축하고 있어 앞으로 핵심 도약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금성지앤씨의 연 매출액은 240억7천647만원(2019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46억9천여만원이 증가했다. 기술벤처기업, 이노비즈, 뿌리기업, 메인비즈, ISO14001 등 다양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태양광모듈 기술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금성지앤씨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서 친환경 소재 개발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기술개발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금성지앤씨 기업부설연구소는 자동차와 건축 분야에서 화재에 강하고 안전하며, 기존의 3개 공법을 하나의 공법으로 전환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섬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금성지앤씨는 전략 산업을 고려한 사업장 확장에 이어 라인을 증설하는 등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엔 왜관 2공장 생산(사출·증착) 가동을 시작해 앞으로 매출 증대와 고용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 밖에도 금성지앤씨는 ‘의식구조 혁신’의 이념을 토대로 해마다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지역사회 별고을 장학기금 일부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실천해왔다.

안호균 금성지앤씨 대표는 “향후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될 친환경 소재 개발로 산업 성장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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