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 장세윤 대표 “기술로 선한 영향력 펼치도록 노력”
[제10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 장세윤 대표 “기술로 선한 영향력 펼치도록 노력”
  • 김수정
  • 승인 2023.12.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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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지사상 (금상) ㈜마이다스에이치앤티
금상경북
㈜마이다스에이치앤티 장세윤 대표

“단순히 신소재만 다루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 에지를 가질 수 있는 시스템을 결합했기 때문에 저희만의 특색 있는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기술로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5일 대구신문이 주최·주관하고 대구시, 경북도 등이 후원한 ‘제10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에서 경북도지사상(금상)을 받은 ㈜마이다스에이치앤티의 장세윤 대표는 이와 같은 수상 소감을 전했다.

경북 포항에 위치한 마이다스에이치앤티는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 기술 기반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이다. 신축성이 있는 전극과 압력센서를 제작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욕창 예방·관리, 영유아 돌연사 방지, 피트니스용 밸런스 매트 분야 등에서 R&D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이다스에이치앤티의 기술력은 특히 현장에서 빛을 발한다. 지자체와 협력해 자체 스윙밸런스 시스템을 노인 낙상 예방훈련용 시스템으로도 개발하고 있다.

장 대표는 “기존에 판매하던 압력 센서 시스템을 어르신들이 낙상 예방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발했다”며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부터 시작해 경북지역 복지 시스템으로 도입해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원동력으로 직원들의 부단한 노력을 꼽았다. 장 대표는 “일당백으로 도움을 주는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에게 자랑스러운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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