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구 탑밴드경연대회] 봄밤 달군 밴드 경연, 5천명 몰려 ‘샤우팅’
[제6회 대구 탑밴드경연대회] 봄밤 달군 밴드 경연, 5천명 몰려 ‘샤우팅’
  • 김수정
  • 승인 2024.05.12 21: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선 20개팀 열전 감동 선사
 
제6회 대구TOP밴드 경연대회가 대구신문이 주최·주관하고 대구시·대구문화예술진흥원·대구시교육청·경북교육청·한국음악저작권협회 후원으로 11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뮤지션들의 활기 넘치는 공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제6회 대구TOP밴드 경연대회가 대구신문이 주최·주관하고 대구시·대구문화예술진흥원·대구시교육청·경북교육청·한국음악저작권협회 후원으로 11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뮤지션들의 활기 넘치는 공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음악인들의 활기 넘치는 공연과 응원 열기 속 열린 ‘제6회 대구 탑(TOP)밴드 경연대회’가 대구의 봄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경연은 대구를 대표하는 9개 축제가 모인 ‘2024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돼 파이팅 넘치는 무대 구성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관련기사 참고)

11일 오후 5시께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대구 탑밴드 경연대회가 개최됐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탑밴드 경연대회는 대구신문이 주최·주관하고 대구광역시·대구문화예술진흥원·대구시교육청 등이 후원했다.

무대 매너를 자랑하는 뮤지션들과 선생님 밴드팀을 응원하러 온 열렬 제자 응원단까지, 화려한 무대와 볼거리로 음악인과 관중 등 5천여명이 봄밤의 열정을 즐겼다.

김경호 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김경호 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전년도 대상팀인 ‘디튠(D-Tune)’과 록밴드의 전설로 불리는 ‘김경호 밴드’의 무대도 이어져 공연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번 대회에는 성인부 75개팀과 청소년부 46개팀 등 총 121개팀이 치열한 예선을 거쳤고 그중 본선에 진출한 20개팀이 야외음악당 결승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벌였다.

경연에서 성인부 대상은 ‘화(HWA)’, 청소년부 대상은 ‘제로’에게 돌아갔다. 이어 성인부에서는 디쿠가 금상, 다다익선이 은상, EPICSODE(에픽소드)가 동상, 포프렌즈가 인기상을 받았다. 청소년부에서는 HYPNOTIZE와 온새미로가 금상, 유포리아가 은상, 까르페디엠이 동상, GAHS(가스)가 인기상을 차지했다.

성인부 대상팀에게는 트로피와 700만원의 상금이, 청소년부 대상팀에게는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 행사에는 대구신문 김상섭 사장을 비롯해 김동규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상섭 대구신문 사장은 “해를 갈수록 밴드를 사랑하는 많은 동호인과 시민들이 경연에 참가하고 있다. 갈수록 무대 수준과 관심도가 높아져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음악인들의 열정이 감동으로 이어지는 멋진 밤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관련기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